21대 총선 여론조사 경기 안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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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경기 안양을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후보 46.8%

미래 통합당 심재철 후보 33.6%

정의당 추혜선 후보 7.1%

 

이미지출처 MBC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후보가 46.8%의 지지율로 33.6%의 미래 통합당 심재철 후보와 7.1%의 정의당 추혜선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정 후보가 50대 이하에서 모두 앞섰고, 심재철 후보는 60대 이상에서만 강세를 보였습니다.

꼭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는 이재정 후보 51.7%, 심재철 후보 34.6%를 기록해 차이는 17.1% p로 더 벌어졌습니다.

당선 가능성에서는 이재정 후보 46.9%, 심재철 후보 37.6%로 격차는 9.3% p로 좁아졌습니다.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
대상 : 경기 안양 동안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2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성, 연령, 지역별 할당 / 유무선 RDD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유선 RDD 5%, 무선 가상 응답 95%)
기간 : 2020년 3월 28일 ~ 29일(2일간)
응답률 : 14.6% (유선 4.1%, 무선 16.7%)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 가중, 2020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4.4% p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1대 총선 2차 판세 분석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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