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10월 1주 차 -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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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론조사는 10월 1주 차 주중 여론조사이며 매주 금요일, 주간 여론조사는 매주 월요일에 업데이트됩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9월 5주 차 주간집계 대비 1.2% p 오른 35.7%, 국민의 힘은 2.5% p 내린 28.7%, 국민의 당은 0.7% p 내린 6.8%, 열린 민주당은 0.8% p 내린 5.9%, 정의당은 1.8% p 오른 5.2%, 기본소득당은 0.2% p 오른 1.2%, 시대 전환은 전 주와 같은 1.0%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9월 5주 차 대비 0.7% p 증가한 13.8%로 조사됐습니다.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10월 1주 차 - 리얼미터

 

정국 이슈 및 언론 보도

3일(토)~4일(일)

  •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배우자, 고가 요트 구입 미국행 논란
  • 경찰, 개천절 서울 도심 원천 차단
  • 더불어민주당, “닫힌 광화문 광장은 국민 안전을 위한 ‘방역의 벽’”
  • 국민의 힘, “민주 외치는 정권의 반민주 현장”
  • 김정은, ‘코로나 확진’ 트럼프에 위로 전문
  • 국민의 힘 청년 위, ‘하나님 통치’ 소개 글 논란
  • 신동근 민주당 의원, “월북 감싸는 야당 이해 안 돼”
  • 법원, 추미애 장관 조국 전 장관 자택 인근 드라이브 스루 시위 조건부 허가
  • 조국 전 장관, 개천절 조건부 차량 집회 허용에 “이웃분들께 죄송 “
  • “유통 생리대 97%에서 발암성 물질”… 유해성 논란 가열
  • 강경화 장관 남편, 연희동서 ‘고급 2룸’ 임대사업 의혹
  • 강경화 장관, “송구스럽지만, 남편에 귀국 요청하기는 어려워 “
  • 추미애 장관, “아들 휴가는 군인 기본권” “보좌관에 전화번호 준건 지시 아냐”
  • 국민의 힘, 추미애 장관에 “27차례 거짓말, 秋안무치”
  • 주호영 원내대표, “北 상부서 ‘762로 사살’ 지시 있었다”
  • 靑, “사살 용어 없어” 의혹 부인
  • 나훈아 추석특집 KBS 공연 정치권 논란

5일(월)

  • 유은혜 부총리, “등교 밀집도 지키며 다음 주 등교 확대… 이번 주 발표“
  • 정부, 2025년부터 재정준칙 적용 발표.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과 통합재정수지 비율을 각각 60% 이하, -3% 이내로 관리
  • 국가보훈처, “6·25 전쟁은 미국이 일으킨 전쟁” 강연 역사 강사 SNS 유포 논란
  • 김창룡 경찰청장, 민주당 추진 공수처법 개정안에 반대 의견
  • 포천 군부대 확진자 36명 발생. 서울 다녀온 확진 간부 1명 역학조사
  •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 방한 전격 취소
  • 김종인 비대위원장, 노동 관계법 개정 제안
  • 한전, 베트남 화력발전 투자 확정. 여당 일부 의원 반발
  • 민주당,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야당 반대 속 단독 국감 계획안 확정
  • 민주당, “무혐의라 국감 증인 채택 불가능”
  • 한기호 야당 간사, 민주당 일방적 진행에 간사직 사퇴

6일(화)

  • 文 대통령, 피살 공무원 아들에 “나도 마음이 아프다.”
  • 靑, “대통령, 편지 도착하면 직접 답장 쓸 계획“
  • 정부, 임신 14주까지 낙태 허용 입법 예고. 여성계 등 반발
  • 이낙연 민주당 대표, 경총 회장 및 6대 그룹 사장단 회동. “공정경제 3 법은 우리 기업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한 것”
  • 北 피살 공무원 형, 유엔에 조사 요청. 유엔 인권사무소, “남북, 실질적 조사한 뒤 결과 공개해야!”
  • 펭수 대리인, 국회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서 제출
  • 공정위, 네이버에 과징금 267억 부과

7일(수)

  • 홍남기 부총리, ‘가족 합산 3억 원 이상 주식 보유 시 대주주 지정 과세’ 일정대로 진행
  • 강경화 외무부 장관, “공무원 피살 청와대 회의 안 불러, NSC에 문제 제기 및 시정 요구”
  • 서욱 국방부 장관, 국정감사에서 “피살 공무원 실종 첫날 ‘월북 가능성 없다’ 보고 받아”
  • 국회 정보위원장, 北 조성길 전 주이탈리아 대사대리 지난해 국내 입국 공식 확인 밝혀
  • 이낙연 민주당 대표, 옵티머스 측 복합기 임대료 지원 의혹에 “선거 기간 인수인계 과정에서 일어난 실수”라고 해명
  • 한기호 국민의 힘 의원, 페이스북에 강경화 장관 이은 대통령 막말 논란
  • 류호정 정의당 의원, “삼성전자 간부가 기자출입증으로 의원실 방문”

8일(목)

  • 文 대통령, 코리아소사이어티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
  • 정부, 주식 투자자 양도소득세 과세를 개인 기준으로 바꾸는 방안 검토 시사
  • 이강섭 법제처장, 100억 원대 부동산 자산 보유 논란
  • 긴급 안보관계 장관회의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지각 출석 논란
  • 민주평통, 국회 제출 국정감사 자료에 다수의 불법 음란물 포함 발생
  • 북한 조성길 전 주이탈리아 대사대리 입국 노출 경위에 부인이 언론사 제보 과정에서 발생
  • 우상호 의원, 서해안 피격 관련 “떠내려가거나 혹은 월북했거나 거기서 피살된 일이 어떻게 정권의 책임인가”
  •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WTO 사무총장 선거 최종 라운드 진출
  • ‘중개인 없는 부동산 거래’ 시스템을 개발 정부 발표에 공인중개사들 반발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10월 1주 차 - 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 35.7%(1.2% p↑),국민의 힘 28.7%(2.5% p↓), 국민의 당 6.8%(0.7% p↓), 열린 민주당 5.9%(0.8% p↓), 정의당5.2%(1.8% p↑), 기본소득당1.2%(0.2% p↑), 시대 전환 1.0%(0.0% p-), 기타 정당 1.8%(0.2% p↑), 무당층13.8%(0.7% p↑)

 

  • 더불어민주당-국민의 힘 격차 0% p로 1주 만에 오차범위 밖 결과 보여.
  •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충청(15.9% p↑), 30대(6.6% p↑)·40대(4.5% p↑), 노동직(4.9% p↑)·자영업(3.6% p↑)에서는 상승. PK(6.6% p↓)·서울(4.2% p↓), 70대 이상(6.0% p↓), 학생(4.3% p↓)에서는 하락.
  • 국민의 힘, 하락 반전하며 30%대 밀려나. PK(5.2% p↑)에서 상승. TK(11.0% p↓)·충청권(5.8% p↓), 여성(3.8% p↓), 50대(5.1% p↓)·40대(3.8% p↓), 보수층(10.9% p↓), 무직(7.8% p↓)·가정주부(5.3% p↓)에서는 하락.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10월 1주 차 - 리얼미터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10월 1주 차 - 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10월 1주 차 - 리얼미터

 

  •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15.9% p↑, 30.9%→46.8%), 대구·경북(11.2% p↑, 16.1%→27.3%), 부산·울산·경남(6.6% p↓, 36.9%→30.3%), 서울(4.2% p↓, 34.4%→30.2%)
  • 연령대별로 30대(6.6% p↑, 38.3%→44.9%), 40대(4.5% p↑, 45.0%→49.5%), 60대(3.0% p↑, 26.1%→29.1%), 70대 이상(6.0% p↓, 29.2%→23.2%)

– 직업별로 노동직(4.9% p↑, 29.0%→33.9%), 자영업(3.6% p↑, 27.7%→31.3%), 학생(4.3% p↓, 36.9%→32.6%)

 

미래 통합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10월 1주 차 - 리얼미터

  • 권역별로 대구·경북(11.0% p↓, 47.4%→36.4%), 대전·세종·충청(5.8% p↓, 27.2%→21.4%), 경기·인천(4.9% p↓, 34.0%→29.1%), 서울(3.0% p↓, 31.6%→28.6%), 부산·울산·경남(5.2% p↑, 29.9%→35.1%)
  • 성별로 여성(3.8% p↓, 26.9%→23.1%)
  • 연령대별로 50대(5.1% p↓, 35.8%→30.7%), 40대(3.8% p↓, 26.1%→22.3%), 30대(3.0% p↓, 24.8%→21.8%)
  • 이념성향별로 보수층(10.9% p↓, 60.7%→49.8%), 중도층(3.1% p↓, 33.6%→30.5%)
  • 직업별로 무직(7.8% p↓, 36.9%→29.1%), 가정주부(5.3% p↓, 37.8%→32.5%)

 

정당 지지도 주간, 일간 변화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10월 1주 차 - 리얼미터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10월 1주 차 - 리얼미터

 

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

  •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7.8% p↑, 8.3%→16.1%), 부산·울산·경남(5.5% p↓, 15.1%→9.6%)
  • 연령대별로 70대 이상(5.4% p↑, 8.6%→14.0%)
  • 이념성향별로 잘 모름(5.8% p↑, 24.5%→30.3%), 중도층(3.1% p↑, 12.8%→15.9%), 진보층(4.4% p↓, 9.2%→4.8%)
  • 직업별로 농림어업(17.9% p↑, 2.8%→20.7%), 무직(5.1% p↑, 11.5%→16.6%), 노동직(4.2% p↓, 16.1%→11.9%)
이번 주간집계는 10월 05일(월)부터 10월 08일(목)까지 나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2,50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6명이 응답을 완료, 4.8%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8%), 무선(72%)·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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