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정치 이야기46 21대 총선 마지막 여론조사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지역별 후보,비례, 정당 여론조사 총정리 어제 9일부터 여론조사 블랙아웃이 시작되었습니다. 4월 8일 이전 여론조사는 아무런 제약 없이 게시가 가능하다는 중앙선관위의 얘기가 있었습니다. 각 조시기관별로 지금까지의 여론조사가 정리되었습니다. 각 지역 변 후보가 지지도 통계, 비례대표, 정당별, 그리고 여, 야당이 주장하는 심판론까지 이 여론조사가 언론에 발표된 최종본이 오니 현재 여론을 체크해 볼 수 있을 겁니다. TIP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되어 보입니다. [PC에서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지역별 후보 여론조사 데일리안 “국회의원선거, 정당지지도, (전국 국회의원선거 정당지지도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2020년 3월 24일. 시민일보 “국회의원선거, 정당지지도, (전국.. 세상 이야기/정치 이야기 2020. 4. 10. 21대 총선 여론조사 정당별 지지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43.2% 미래통합당 후보 25.3% 민생당 후보 1.3% 정의당 후보 3.4% 우리공화당 후보 0.6% 민중당 후보 1.4% 친박신당 후보 0.5% 기타 정당 후보 1.9% 무소속 후보 2.7% 없음, 모름, 무응답 20.0% 21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투표 정당 민생당 0.8% 미래한국당 20.6% 더불어시민당 22.3% 정의당 8.1% 우리공화당 0.9% 민중당 1.1% 한국경제당 0.2% 국민의당 4.3% 친박신당 0.9% 열린민주당 8.3% 기타 정당 4.5% 없음, 모름, 무응답 28.0% 이번 21대 총선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처음으로 시행되는요. 총선 정당투표에 반영할 경우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열린민주당 등 범 진보진영이.. 세상 이야기/정치 이야기 2020. 4. 8. 21대 총선 여론조사 서울 종로구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종로구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 52.2% 미래 통합당 황교안 후보 37.1%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는 단순 지지도뿐만 아니라 후보자에 대한 유권자의 감정 온도, 이미지 평가 등 전반적인 면에서 미래 통합당 황교안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종로구 선거는 미니 대선으로 불릴 만큼 관심이 많은데요. 연령별 지지도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이낙연 후보가 당선이 유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40대에서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노령층에서도 황교안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봐도 확연히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여론조사를 해도 발표하지 못합니다. 모든 정당이 마찬.. 세상 이야기/정치 이야기 2020. 4. 8. 21대 총선 여론조사 인천 연수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인천 연수 을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후보 31.7% 미래 통합당 민경욱 후보 33.7% 정의당 이정미 후보 24% 인천 지역의 최대 격전지로 떠 오른 연수 을은 더불어 민주당 정일영 후보 31.7% 미래 통합당 민경욱 후보 33.7%, 정의당 이정미 후보가 24%로 치열한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후보는 주민을 모시고 4년 동안 일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달라고 호소했으며, 미래 통합당 민경욱 후보는 엄마 아빠 찬스 없는 공정한 나라, 민경욱이 만들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이어 정의당의 이정미 후보는 거대 양당이 뺏어간 송도의 자산을 되찾아오겠다고 했습니다. 지지도를 보면 민주당 정일영 후보 31.7% 통합당 민경욱 후보 33.7%로 2% p 차이의 .. 세상 이야기/정치 이야기 2020. 4. 8. 21대 총선 여론조사 경합 지역 (MBC 여론조사 기준) 안녕하세요. 선거일이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느 후보를 선택하실 건지 결정들 하셨나요? 현재 오차범위 내 접전 지역이 많습니다. 이 여론조사 결과는 MBC 기획취재팀이 조사한 내용입니다. 과학적 방법으로 기관의 서향을 꼼꼼히 분석했다고 하며, 여론의 추이를 읽어내 현시점의 예상 득표율을 추정하였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숨어있는 표심이 많아 정확한 분석은 어렵다고 합니다. 정확성을 위해 여론조사가 3개 이상인 지역구만 분석했다고 하니 어느 정도는 신뢰가 있다고 해도 될 거 같습니다. MBC가 얘기하는 신뢰구간은 90% 수준이며, 후보 간 신뢰구간이 겹치는 경우는 경합 지역임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럼 각 지역 여론조사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아래 목차를 클릭하시면 원하시는 선거구로 이동합니다. 목차 파란 .. 세상 이야기/정치 이야기 2020. 4. 7. 21대 총선 여론조사 경기 의정부 갑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경기 의정부 갑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후보 45.1% 미래 통합당 강세창 후보 28.0% 무소속 문석균 후보 7.0% 문희상 국회의장이 6선을 한 경기 의정부갑은 이번 총선의 관심 선거구로 꼽힙니다. 문희상 의장의 불출마로 아들인 문석균 후보가 민주당 공천을 신청했고 이에 세습 공천 논란이 일어났으며, 이 때문에 문 후보는 불출마 선언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 지역구에 소방공무원이자 암벽등반가 김자인 씨의 남편인 영입 인사 5호 오영환 후보를 전략 공천했고 이에 반발한 문석균 후보는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여론은 문석균 후보에게 따가운 눈총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공천 탈락 후보가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는 것에 대한 의견은.. 세상 이야기/정치 이야기 2020. 4. 7. 21대 총선 여론조사 강원 춘천 철원 화천 양구갑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강원 춘천, 철원, 화천, 양구 갑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 45.0% 미래 통합당 김진태 후보 38.1% 정의당 엄재철 5.0% 국가 혁명 배당 금당 0.2% 강원 춘천 철원 화천 양구 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와 미래 통합당 김진태 후보와 리턴매치가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가 45.0%, 미래 통합당 김진태 후보 38.1%로 두 후보 간 격차는 6.9% p로, 오차범위(±4.4% p) 내 접전 중으로 조사되었는데요. 역시나 연령별 후보 지지도는 엇갈렸습니다. 허영 후보는 18세부터 59세까지 우세를 보였고, 김진태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허영 후보는 30대와 40대에서 김진태 후보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지지.. 세상 이야기/정치 이야기 2020. 4. 7. 21대 총선 여론조사 대전 중구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전 중구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후보 46.8% 미래 통합당 이은권 후보 34.8% 대전 중구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후보가 46.8% 미래 통합당 이은권 후보는 34.8%로 12.0%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직 모르겠다와 무응답이 12.7%여서 황운하 후보는 아직 마음을 놓고 있을 상황은 아닌 거 같습니다. 대전 중구는 전국구 인지도를 가진 황운하 후보와 대전 중구청장을 지낸 현역 지역구 의원 간 맞대결로 관심을 끌고 있는 곳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황운하 후보는 18세부터 59세까지, 미래 통합당 이은권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후보 간 지지도 격차는 30대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였는데 황운하 후보 69.4.. 세상 이야기/정치 이야기 2020. 4. 6. 21대 총선 여론조사 서울 광진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광진을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 53.1%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 41.5%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 45.7% 미래 통합당 오세훈 후보 37.7%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광진 을에서 전 청와대 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의 고민정 후보와 보수 야권 잠룡으로 불리는 미래 통합당 오세훈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고민정 후보가 45.7%, 오세훈 후보는 37.7%로 고민정 후보가 8%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확실히 관심이 많은 지역구로 부동층이 어디를 선택하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와 미래 통합당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은 여전히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었지만.. 세상 이야기/정치 이야기 2020. 4. 6. 21대 총선 여론조사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충남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 43.8% 미래 통합당 정진석 후보 37.6%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미래 통합당 정진석 후보가 지난 20대에 이어 다시 격돌을 벌이는 충남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은 충청권 최대 격전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박수현 후보는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고, 정진석 후보는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내며 정치적으로 몸집을 부풀렸습니다. 이번 21대 총선은 충남 의석수가 11석인데, 그중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박수현 후보가 43.8%. 미래 통합당 정진석 후보가 37.6%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 지역 보수 단일화가 이루어진 다고 해도 박수현 후보 쪽이 5.1% 정도 앞서는 것으로 .. 세상 이야기/정치 이야기 2020. 4. 6. 이전 1 2 3 4 다음 💲 추천 글